오늘 이야기
- 아무것도 아닌 사람?
- 건희 뇬이 어제 특검에 나가면서 한 '겸손한'(?) 말입니다. 뭔 의미인고? 저는 법적으로 주어진 지위도 없는 사람이고, 따라서 모든 죄악질의 범인은 대통령이었던 윤석렬에게 있을 뿐입니다 - 제가 이전에 '동 트기 전' 윤가를 3번 이상 배신할거라고 예언했는데.. 첫번 째 '배신'입니다 ㅎ
- 2번 째, 3번 째.. 배신들 또한 계속 이어질겁니다만.. 그건, 앞으로의 진행 과정에 맞춰 추가하겠습니다.. 특검은 건희가 '말끝마다 거짓말'만 한다고 하던데, 제가 '입만 열면 거짓말'로 시작하여 '말끝마다 거짓말'로 마감한다고 보태줘야겠군요 ^^
- ➥ 제가 이전에 [세기의 악녀] 이야기도 썼지만.. 요즘 진행 상황을 보아하니(2025년 8월 19일 현재), 머잖아 김건희(Vip 1번 윤똘이는 앞장 서서 거늬한테 아부한 문고리 1번 넘으로 기록될 듯합니다)는 탐욕과 권력욕, 거짓말의 화신으로 세계 1위 악녀로 등극할 듯합니다. 이런걸로 세계 1위하는 것도 자랑할만한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 윤가넘은 해당 자리와 정 반대되는 인물들이나 지가 검찰 때 알던 넘들, 지가 나온 충암고 출신들로 자리를 다 채웠습니다만.. 초딩 때는 매관매직이란게 조선시대의 일이었다고 역사책으로 배웠는데, 이 개명천지에 참으로 난감하게도.. 김거늬는 뇌물로 다 팔아쳐묵었군요, 부창부수입니다 ㅡㅡ; 윤가넘이 탄핵재판 때 '호수 위에 떠있는 달 그림자 같은 걸 쫒아가는 느낌'이라는 명언을 했는데(2025년 2월 4일: 대략, 일본 아덜꺼 베낀겁니다만 ㅎ), 부창부수라고 하더니, 거늬뇬도 역시 질세라~ 하면서 명언을 뱉어내는군요 ㅎ (어디서 베껴온 건지는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지송~)
- ..? 평가 자체가 불가능한 개잡소리지만.. (대충, 윤가넘은 해님이고 지는 달님이라는 얘기로 들립니다 ㅡㅡ;) 예전에 박그네와 순실이는 경제공동체로 묶였지만, 윤똘이와 거늬는 공생공사 경제공동체만 아니라 권력공동체로까지 승화했군요 ㅎ
입만 열면 거짓말, 말 끝도 다 거짓말 (ㅎ)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다 - 2005년 8월29일, 김거늬